
24절기 중 벌써 네 번째 절기 '춘분'이 찾아왔습니다. 어제 2024년 새해 종소리를 들었던 것 같은데 세월이 참 빠릅니다. 바쁜 일상을 보내랴 3번의 절기를 지나면서도 제대로 된 인사를 못 드린 고마운 분들이 많습니다. 네 번째 절기 '춘분'을 계기로 봄인사 드리는 것 어떠실까요? 춘분 인사말 모음 1 *드디어 꽃샘추위가 물러가고,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춘분입니다. 추위를 이겨내고 자라나는 새싹같이, 힘든 일을 이겨낸 ooo님 앞으로 꽃길만 가득하세요. *봄바람이 살랑이는 춘분입니다. 따듯한 봄바람에 피어오르는 꽃처럼 희망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. *춘분을 맞이하여, 봄처럼 활기차고 따듯한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. 춘분 인사말 모음 2 *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더위와 추위가 같아진다는 의미를 가진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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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3. 19. 20:00